공주시가 물 환경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3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이하 총량제)는 산업단지조성이나 도로건설, 공공시설 설치 등 공공부문 이 외에도 민간부문의 지역개발사업까지 오염배출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라는 것.
지금까지는 금강 상류지역에만 총인 관리지역에 해당됐지만 오는 2016년 3단계 시행부터는 금강 하류지역까지 확대, 공주지역도 총인 관리지역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시 전역에 대한 오염원을 조사하고 개발 및 삭감 계획에 대한 부하량을 산정, 최종연도인 2020년까지 목표 수질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연차별 할당 부하량을 배분하고 이를 준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올해 9월까지 용역 과업을 완료한 후 3단계 시행계획보고서를 제출, 충남도의 승인을 받은 후 3단계 총량제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제1~2단계 시행계획 및 최근 5년간의 이행평가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실현가능한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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