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서장 이광성)는 9일 오전 10시 청양소방서 3층 서장실에서 이번 청양군 비봉면 실종자 발견에 크게 기여한 백종현(남, 60세)씨, 손승용(남, 40세)씨, 라창훈(남, 60세)씨 등 실종자 수색 유공자 3명에 대한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달 27일 오후 1시 30분경 청양군 비봉면 사점리 거주 이모(73) 할아버지가 나무를 하러 집을 나선 후 귀가하지 않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및 주민 등을 동원하여 대대적인 수색을 실시하던 중 수색 7일째를 맞는 지난 2일 비봉면 대장골산 정상 9부 능선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날 표창을 받은 백종현 씨는“이웃주민이 실종이 되어 자발적으로 수색활동에 참여했는데, 실종자를 발견하여 노심초사하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은 다행이지만, 한편으로 안타까운 마음뿐”이라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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