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9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및 현장 점검에 나섰다.
1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30일부터 4주간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시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의 효율성과 사업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
이번 점검은 충남도와 충남지역사회복지서비스지원단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제공자 준수사항, 서비스 제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자 안전기준 마련여부, 서비스 이용계약서 작성 및 이용자 교육 등의 적정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서비스 제공 인력의 관리실태과 회계처리의 적정성, 서비스 제공시간 준수여부 및 이용자 권익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토록 해 서비스 제공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수 사회과장은 "지역사회 서비스사업이 적정하게 제공되도록 제공기관 현장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관리와 제공자 준수사항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올해 10억 7000여만 원을 투입해 맞춤형 운동처방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아동ㆍ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보행불편노인을 위한 보행보조기 랜탈서비스 등 6개 지역사회 서비스투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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