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CCTV 통합관제센터 7월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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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CCTV 통합관제센터 7월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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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24시간 관제 및 즉시 대응태세 갖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 공주시가 공주경찰서, 공주교육지원청과 CCTV통합관제센터 업무협약을 맺는 등 원활한 공조체계를 구축했다(사진 왼쪽부터 조병택 교육장, 오시덕 시장, 김보상 경찰서장) ⓒ뉴스타운

공주시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구축하고 있는 공주시CCTV통합관제센터가 오는 7월 본격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공주시는 공주경찰서, 공주교육지원청과 공주시CCTV통합관제센터 운영협약을 맺고 통합관제센터의 원활한 운영ㆍ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1일 공주시에 따르면, 통합관제센터는 그동안 각 용도별로 설치돼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방범, 재난감시, 주정차단속 등의 CCTV를 공간적ㆍ기능적으로 통합하여 운영ㆍ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13년 2월부터 추진하고 있다는 것.

통합관제센터는 총 12억 9000여만 원을 투입, 증축중인 공주시청사 3층에 들어서게 되며, 이곳에는 시가 관리하고 있는 방범용, 재난감시용, 주정차단속용 등 CCTV 392대와 관내 각 초등학교에 설치돼 있는 CCTV 194대 등 총 586대가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주시는 이날 협약을 통해 세 기관과 원활한 공조체계를 마련해 오는 6월에 시설을 준공할 예정이며, 이후 1개월간 시험운영을 거쳐 7월부터 정상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운영은 공주시가 CCTV통합관제센터의 시설, 장비, 관제인력, 영상정보 등을 총괄 운영ㆍ관리하고 공주경찰서는 경찰관의 통합관제센터 근무자 배치와 각종 사건ㆍ사고 발생시 신속한 출동지원을 하게 되며, 공주교육지원청은 학교 내 CCTV의 통합관제를 위한 운영비 지원 등을 하게 된다.

시는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모니터링 인력을 배치, CCTV를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사건ㆍ사고, 범죄, 재난 등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돼 시민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관제센터가 구축되면 CCTV 영상 모니터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의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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