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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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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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시장 방문한 시민에게 기침예절, 결핵예방 생활수칙 등 홍보물 배부

▲ 산성시장에서 펼쳐진 결핵예방 캠페인 ⓒ뉴스타운

공주시가 제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6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매년 결핵 환자 발생수는 매년 3만 6000여명이며 이중 사망자는 2300여명으로 OECD국가 중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다는 것.

이날 캠페인은 이런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발견ㆍ치료ㆍ관리로 결핵 없는 사회! 결핵예방 365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장날을 맞아 산성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올바른 기침예절, 결핵예방 생활수칙 등을 알려주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오일장 건강관리의 날과 연계하여 혈압, 혈당 등 건강측정, 결핵상담, 각종 보건사업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공주시 관계자는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다른 호흡기질환에서도 관찰되므로 증상만으로는 구별이 어렵"며, "평소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발열, 피로감, 수면 중 식은땀 등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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