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제주군이 지방채무감축을 위해 상환기간이 도래되지 않은 고 이율 지방채에 대해 순세계 잉여금 등 가용 재원을 채무조기 상환에 활용하여 재정 구조 건전화에 심혈을 기울린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나타났다.
지난해 말 현재 북제주군의 총채무액은 637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 477억원이고 특별회계는 160억원에 이르고 있다.
자금별로는 정부자금 388억원, 공공자금이 118억원,해외차관 131억원, 상환기간별로 중장기채(10년 -15년)619억원, 장기채(20년) 18억원 등이다.
그런데 채무감축결과 채무지표는 99년말과 비교해보면 1인당 채무액은 71만3천원에서 63만4천원으로 줄어들었고 채무비율도 10.8%에서 8%로 낮아지는 등 재정구조가 건실화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고이율 지방채 2건,40억원을 조기에 상환할 계획으로 있고 지방채 발행억제와 순세계 잉여금 등 잉여재원 발생시에 채무상환에 우선 활용,지방채 규모를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채무경감을 위해 99년도부터 상환기간 미 도래분 101억원을 조기상환(13건)했고 금융기관채를 저이율 장기채인 정부자금으로 차입선 변경(7건.126억원)과 차환발행(4건.60억원) 등 지속적인 채무감축을 추진한 결과 가장 채무가 많았던 99년말 채무액 719억원에서 지난해말 현재 637억원으로 82억원이 감축됐다.
이와함께 해외 채무상환 재원적립기금 적립액 56억원을 감안할때 지난해말 현재 실제 채무잔액은 581억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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