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채종포산 벼 종자 농가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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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채종포산 벼 종자 농가공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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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대상은 지난 3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종자개발팀에 벼 종자를 신청한 농가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석문간척지 내 직영 종자채종포에서 생산된 벼 종자를 3월 25일부터 관내농가에 공급한다. ⓒ뉴스타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석문간척지 내 직영 종자채종포에서 생산된 벼 종자를 25일부터 관내농가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공급대상은 지난 3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종자개발팀에 벼 종자를 신청한 농가이며, 공급 품종은 ▲새일미 ▲새누리 ▲대보 ▲친농 ▲삼광 ▲조평 등 6개 품종으로 공급가격은 2014년산 정부 보급종 미소독분 공급가격의 90% 수준인 ㎏당 1,830원으로 20㎏단위로 포장돼 농가에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벼 종자는 국립종자원 발아율 합격기준인 85%보다 높은 88%이며, 벼 품종 유전자 분석(DNA 분석)을 통해 혼종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품질이 매우 우수한 고품질 종자이다.

센터 담당자는 “당진 해나루쌀 계약품종인 삼광벼를 비롯해 상대적으로 키다리병의 피해가 적은 새누리벼까지 농업인의 선호도 조사와 함께 새롭게 육성한 우수 벼 품종을 분석해 우리지역에 맞는 벼 품종을 앞으로도 계속 생산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가와 농협 등에 새누리, 새일미, 대보, 설레미 등 총 99톤의 벼 종자를 공급해 당진쌀의 품질 고급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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