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자원봉사자 '희망씨앗'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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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원봉사자 '희망씨앗'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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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방과 후 책놀이터' 프로그램에서 책 읽어주기 등 활동

공주시립도서관이 지역의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독서를 통해 희망의 씨앗을 제공하는데 동참할 대학생 자원봉사자 '희망씨앗'을 모집한다.

23일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봉사자는 공주시 옥룡동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책 놀이터 작은 도서관' 프로그램의 일부인 '방과 후 책놀이터'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게 된다는 것.

주요 활동내용은 책 읽어주기, 영어책 읽어주기, 노래, 챈트 따라하기 등 독후활동과 오목, 수학퍼즐 같은 교구를 활용한 집중력 향상 보드게임, 숙제 지도 등이다.

참가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소정의 실비가 지급되며, 1365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참가자는 공주교대 자원봉사 동아리와 공주대학교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이달 중  '희망씨앗' 지원자를 모집한 후 4월에 선발 및 교육과정을 거쳐  5월부터 7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신청은 공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ongjulib.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antiriot@korea.kr)으로 제출하면 하면 된다. 봉사활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립도서관 운영팀(☏041-840-22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난원 시립도서관장은 "관심 있거나 재능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 작은 모임이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작은 씨앗이 퍼져 지역 주민 모두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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