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국제환경기술전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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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국제환경기술전 1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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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국 260업체 참가 친환경상품 등 전시

환경보전협회(회장 박용성)는 매년「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국제환경 기술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제27회를 맞이하는 국제환경기술전 (2005. 6. 13 - 16, 코엑스)은 총 21개국 260업체(국:183, 국외:77)가 참가하여 약 1,500여점의 다양한 신기술 및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동남아시아, 중국, 중동부유럽등 약 8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 환경기술 홍보를 통한 구매 촉진 향상과, 국내환경산업 수출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04년도에는 현장에서 1,600억원(해외 150억)의 상담과 실질적으로 550억원(해외 30억)의 계약이 이루어진 바 있다.

전년도 대비 주목되는 아이템은 수질분야에서는, 전기분해 공법으로 하·폐수중의 질소성분을 전기분해에 의해 제거함 으로써 호소나 강의 부영양화로 인한 수질오염을 방지 하는 비썬폴류텍과, 하천 및 호소에 독성물질 유입시 물벼룩의 활동성 변화를 통계적 수치에 의하여 수질오염 여부를 판단하는 생물조기경보시스템으로 과거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과 같은 독성물질유입을 조기에 감지 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이엠코퍼레이션, 또한 유입수 중에 용존 되어있는 이온성 물질을 제거시킬 수 있는 고효율 순수제조장치로 재생폐액이 발생되지 않으며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되는 한국정수공업 의 개발 품목 전시와,시장규모가 2005년 3조원에서 2010년 5조원으로 예상되는 막분리 고 도정수처리기술을 개발한 한화건설, 대우건설, 태영등이 참여 했다.

대기분야 에서는, 약 7천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와 국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화이버텍 社의 매연 후처리장치용 필터, 환경부의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 및 중소기업청 기술혁신과제의 일환으로 실내공기질 분석기기를 국산화 함으로써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되는 한국산업기기, 코팅된 세라믹필터를 통해 자동차 배기가스를 제거하는 차세대 경유 매연저감장치 를 개발한SK등과, 광촉매와 저온 플라즈마 기술을 응용한 최첨단의 기술력으로 신개념의 광촉매 매연정화기와 배기가스 정화시스템을 선보이게 되고, 승용 경유 차량뿐만아니라 상용경유 엔진, 보일러, 발전기 등과 같은 정치식 내연기관의 배기 후처리시스템으로 적용이 가능한 네오포텍등이 참여 한다.

한편, 폐기물분야 에서는,폐플라스틱 용기포장재를 재활용한 각종 제품 전시되는데 폐플라스틱 소각 및 매립에 의한 대기 및 토양오염을 방지하고 경제성 있는 재활용제품의 홍보효과가 기대되는 한국플라스틱리사이클링 협회의 개발품과 폐타이어를 이용한 조형물 전시로 폐기물도 예술작품의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준다는 지형호 조각가가 참여 하고 친환경에너지 및 친환경제품 에서는 저공해청정연료인 LPG차량 (대한LPG산업환경협회) 과 세계 최대 시화호 조력발전소 건설 소개(한국수자원공사)를 하고, 기타, 금속을 진공속에서 직경 20-50 ㎛의 미세섬유로 제조하는 공정으로 2000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로 선정되었으며 환경을 포함하여 여러분야의 기초 신소재로 활용이 기대되는 화이버텍등이 참여 한다.

이번 국제환경기술전시회를 통하여 내적으로는 환경기술의 경쟁력과 환경산업발전을 도모하고 외적으로는 해외마케팅 강화로 환경산업의 투자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환경보전협회에서는 국내전시회와 더불어 해외전시회 참가도 강화하여 일본 오사카국제환경박람회(10.26-10.29), 중국 상해국제공업박람회(11.4-11.9)에 협회 주관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환경무역증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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