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지난1월의 토지거래는 3천640필지에 7백45만6천여㎡가 거래되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필지수 8.5%, 면적 6% 등이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시군별 지난해 1월 토지거래는 제주시가 필지수 11.7%, 면적 30.6% 가 감소했고 서귀포시 필지수 29.1%,면적79.1% 등이 각각 줄어든 반면, 북제주군은 필지수 변동없이 면적 15.9%가 증가했다.
또 남제주군 필지수는 1.6%가 감소했으나 면적은 45.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별 거래면적은 농림지역이 96.7%,주거지역 9%,공업지역 100% 등이 증가했으나 녹지지역은 37.5%, 상업지역 17.4%,관리지역 1.3% 등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같은 토지거래가 줄어든 것은 실 수요자 위주의 거래가 이루어졌고 정부의 부동산 투기근절 조치와 소득세법 개정 등에 따라 거래가 위축되어 거래량이 다소 둔화 됐기 때문이다.
도 관계자는 " 감귤가격 하락요인 등으로 농지거래는 보합 또는 하향세로 이어질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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