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등록사업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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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등록사업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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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올해 처음 천 210두에 665만5천원 지원

^^^▲ 수입육우와 구분 가능한 한우등록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 백용인^^^
한우의 개량기반 구축으로 농가 소득향상을 물론 수입육우와 구분할 수 있는 한우등록사업이 시행된다.

영광군은 한우 지역 브랜드 개발에 필요한 밑소 공급체계 유지와 정보제공을 위해 송아지 생산 안정사업 계약우 등록과 아울러 계약우에서 생산된 송아지를 상위 등록하여 개량 밑소로 활용하고 지역별 혈통등록우 사육을 확대해 특색있는 한우브랜드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량은 혈통등록 900두, 기초등록 235두, 예비등록 105두 등 천 210두로 도비와 군비를 합해 총 665만5천원이 지원된다.

군은 한우브랜드육성사업 참여농가가 등록시 사업비를 우선 지원하고 한우산업발전협의회에서 지역별 실정에 맞는 등록계획, 계획교배 및 생산송아지의 활용계획 등 한우 산업발전 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종축등록규정에 의한 등록단계를 보면 기초등록은 종축의 활용가치가 있는 소, 예비등록은 외모심사상 결격사유가 있거나 종축으로 활용하지 않고 외모로 보아 한우로 인정되는 소, 혈통등록은 기초등록 이상의 암소에서 인공수정으로 생산된 송아지가 해당된다.

등록우는 축주가 우선 번식과 비육에 활용토록 권장하되 매도를 원할 경우 관내 번식이나 비육 농가에 매도를 유도해 번식기반을 확보하고 비육우의 경우는 바코드번호에 의한 도체성적관리로 한우 유전능력평가 자료로 활용한다.

영광군청 정천수 축산담당은 “한우등록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소비자에 대한 한우고기 신뢰성 확보는 물론 수입육우와의 구분을 통해 유통질서가 확립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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