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직업전문학교 직종폐지안 반대 건의문 채택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천직업전문학교 직종폐지안 반대 건의문 채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천시의회(의장 김정국)는 한국 산업 인력관리공단에서 공공훈련 인프라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김천직업전문학교 직종폐지안에 따라 기능인력 부족으로 김천시가 기업하기 어려운 도시로 전락하여 또다시 침체의 늪으로 빠질지도 모른다는 판단에 김천시의회 의원 전원의 결의로 6월 10일 「김천직업전문학교 직종폐지안 반대 건의문」을 채택했다.

시의회에서는 지금까지 잘 운영되고 있는 김천직업전문학교의 직종을 폐지할 경우 지역의 청년실업자와 재직근로자, 시민들의 기능교육의 장이 없어짐으로서 기능교육을 받기 위해서 멀리 타 지역으로 유학을 가야 하는 실정으로 나타났다.

탈북주민 교육시설로 전환할 경우 탈북자들의 사회부적응에 따른 지역안정의 저해 등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에 공단의 기능전환 계획을 반대하고 있다.

따라서 기능전환을 해야 한다면 김천직업전문학교를 지역전략사업과 연계가 가능한 훈련직종으로 특성화하여 양질의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IT산업기능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첨단기술훈련센터로 전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의회에서는 이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노동부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에 각각 송부하여 지역민들의 정서를 알릴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