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마중교통체계 벤치마킹 이천시가 주목하고 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마중교통체계 벤치마킹 이천시가 주목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산의 우수 시책, 타 지자체가 주목한다

▲ 이천시는 교통행정과장을 필두로 벤치마킹팀을 구성해 아산시를 방문했다. ⓒ뉴스타운

전국 최초로 마중 교통체계를 구축해 교통사각 지대를 해소하는데 앞장서 온 아산시의 선진 행정이 타 지자체로부터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이천시는 교통행정과장을 필두로 벤치마킹팀을 구성해 아산시를 방문했다. 벤치마킹팀은 아산시의 마중교통 체계의 현황을 설명 받은 후 마중버스와 마중택시를 직접 승차하며 아산의 선진 교통체계를 벤치마킹했다.

아산시는 지난 2012년 11월 마중버스와 마중택시 시범운행을 시작으로 2013년 1월 16인승의 버스 18대를 활용해 순환형, 오지형, 등교버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중택시는 2013년 9월부터 관내 600대의 택시를 활용해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에 대중교통을 운행하고 있다.

특히 거리에 따라 마중버스는 최소 600원에서 최대 700원의 요금을 적용하고 마중택시는 3km이내 지역은 100원에, 읍면동사무소 소재지까지는 1,400원에 운행하는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까지 낮춰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운송회사 측에서도 운영비 대비 수익률이 떨어지는 노선 설치에 대한 부담을 줄여줘 대중교통 공급자와 수요자 간 서로 윈윈하는 결과를 나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산의 마중교통 체계에 대한 타 시․군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창의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의 마중교통 체계는 지난해 전남 장수, 충북 청주, 경북 포항, 충남 공주 등 20여개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 해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