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인권학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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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인권학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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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1시 청주시 현도면 ‘오박사마을’명예의 전당

▲ 시민인권학교가 개교할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시목2리 오박사마을 명예의 전당 전경 ⓒ뉴스타운

시민인권학교(교장 오노균 박사)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시목2리 오박사마을 명예의 전당에서 생활인권을 주창하며 전국 최초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인권학교’를 개교 한다”고 밝혔다.

시민인권옹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인권단체 엠네스티 한국 위원회 사무국장을 역임하였으며 긴급조치 9호 위반 등으로 투옥되기도 했던 인권운동가 이재오 국회의원을 명예교장으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 허명숙 당선총재를 상임공동대표로 각각 위촉 한다.시민인권학교는 시민인권센터 부설 기관으로 대학교수,인권변호사,시민사회인권단체,국가인권강사 및 전문가등 인권운동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며, 년 10회이상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세계인권선언, 국제아동인권선언 등을 기본으로 시민인권감수성 향상 강좌를 연다.

여름/겨울방학기간 동안에는 지역인권강사과정을 정례적으로 열어 지역인권운동가를 양성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으며, 전국 시군구 기초단체단위에  지역인권센터와 지역인권학교를 연대하여 개설 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13일에는 군단위인 옥천에 지역인권센터가 설립 되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인권수준을 한 단계 높일 뿐만 아니라 “유엔 인권교육훈련선언의 권고사항”이기도한 “인권교육의 진흥을 위하여 ‘국가인권교육진흥법’ 의 제정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판단, 국회청원100시민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노균 교장은 “이시대의 화두는 복지를 넘어 ‘인권’으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지역사회공동체운동으로 생활인권운동을 전개해 나가는데 시민인권학교를 통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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