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출산이나 육아 등의 사유로 직장을 그만 둔 경력 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경력단절여성 직업훈련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전산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실버건강매니저 양성과정▲백제문화 스토리텔러 체험 지도사 양성과정 ▲방과후지도사(공예) 양성과정 등 총 4과정으로 모집인원은 각 과정별 22명이다.
과정별로는 전산세무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은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교육을 진행하며, 실버건강매니저 과정은 4월 8일까지 접수를 받아 4월 13~6월 10일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또, 백제문화 스토리텔러 체험지도사 양성과정은 4월 15일까지 접수를 받아 4월 20~6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방과후지도사(공예) 양성과정은 4월 22일까지 모집해 4월 27~6월 24일까지 교육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취업의지가 높은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10만 원으로 교육 수료시 50%, 취업시 50%를 환급해준다. 교육 신청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041-850-6061~7) 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직업훈련교육 과정은 여성 선호직종, 지역의 특색과 기업의 수요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것이 특징"이라며, "경력단절여성들이 직업능력개발을 통해 자신감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각종 교육과 취업 알선을 통해 368명의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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