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연극영화과 릴레이 ‘연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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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연극영화과 릴레이 ‘연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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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공연 유쾌, 진지, 발랄한 대경대 연극영화과 소극장 ‘연극열전’

▲ ⓒ뉴스타운

경북 경산시 자인면 소재의 대경대학(총장 이채영)이 운영하고 있는 연극소극장 ‘ 대학로 판 아트홀’에서 6개 작품 연극이 릴레이로 무대에 올려 진다. 대학의 연극전공 학생들이 일반 관객을 위해 자신 있게 내놓고 올해 5월에는 ‘먹는 문화, 삼키는 축제’를 들고 시민 앞으로 간다.

이번 연극은 이 대학 연극영화과 1,2,3학년 연극전공 학생들이 주축이 만든 무대로 프로극단들 못지않은 작품의 완성도가 있어 일반 연극관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미, ‘블랙코미디’‘ 이’ 두 작품은 대학캠퍼스 대극장에서 올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소극장( 경산 판아트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무대에 올려 진다.

우선, 삶과 죽음의 문제를 경쾌하게 다룬 ‘ 돌아온 죽음, 부제- 죽음에 관하여’는 인간의 삶과 욕망에서 흔들거리는 죽음의 경계를 독특한 시선으로 들려다 보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3월17일(화)~ 18일(수) 이틀 동안 공연된다. 이민호 연출은“ 어려운 작품이 아니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경쾌하게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올라가는 작품은 인생의 부조리함을 들어내려는 작품으로 ‘ 돌고 돌고’( 3.20.금~22.일)다. 여고생과 자장면 배달부가 놀이터에서 우연한 만남을 통해 벌어지는 일들을 발랄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밖에도 ‘시유어겐’, ‘무대게임’, ‘서툰사람들’, ‘작은방’들이 이번 소극장 열전 연극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나게 된다. 우현철 교수( 대경대 연극영화과)는 “ 연극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무대지만 연극을 그려내는 작품성과 무대표현은 매우 신선한 작품”들 이라고 말했다.

장진호 교수는“ 소극장 판 아트홀은 80석의 규모지만,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운 것은 공연의 완성도와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대경대 연극영화과는 영남대 ‘대학로거리’ 활성화를 위해‘ 올해 5-6월에는 ‘문화를 먹고 예술과 축제를 삼키자’ 라는 프로젝트 주제로 이 지역을 ‘예술, 문화의 거리 만들기’를 기획하고 있다.

김건표 교수( 대경대 연극영화과 학과장)는“ 소극장 지역 대학생들 거리는 술과 어울림의 문화와 집약되어 있다. 연극극장은 판 아트홀이 유일하다. 이 거리를 낭만과 예술문화가 공존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술과 안주 문화를 좀 바꾸어 보자는 취지로 마시는 문화는 공연문화로, 삼키는 안주는 예술로 비유해 ‘ 먹는 문화, 삼키는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 축제 동안에는 거리극, 연극, 뮤지컬, 스타와의 만남, 마술, 코미디, 인형극, 캠페인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준비하고 있고 특정한 장소가 아닌 거리자체가 무대가 될 수 있는 축제로 기획하고 있다. 이 축제의 공연시간도 새롭다. 공연시간을 기존과 동일하게 기획하지 않고, 이 지역 식당과 노래방 등이 문을 열고 닫는 시간에 맞추어서 공연할 예정이다.

김건표 교수는“ 축제의 의도가 공연문화축제와 술 문화 중 어느 쪽이 학생들에게 더욱 지지를 받을지 시험해 보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공연시간도 정해지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먹는 문화, 삼키는 축제의 기획의도 ”라고 설명했다.

한편, 소극장 릴레이 공연은 (경산 대학로 판아트 홀) 공연은 (평일 4시, 7시 주말 3, 6시)로 나뉘어 공연된다. 공연문의는 053-817-20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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