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심폐소생술로 노인 구한 경찰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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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심폐소생술로 노인 구한 경찰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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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교육시간에 소생술 배워 소중한 생명 구해

▲ 아산경찰서 온양지구대 경사 손인창 ⓒ뉴스타운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심정지로 길가에 쓰러진 노인을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조한 경찰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경 온양지구대 경사 손인창은 근무 중 길에 쓰러져 있는 노인과 주위에 몰려있는 주민들을 발견, 고령의 A씨(남, 83세)가 숨을 쉬지 않는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가슴을 잡고 쓰러진지 2분정도 되었다는 말을 듣고 즉시 기도유지와 심폐소생술을 실시와 함께 119구조대를 불러 인근 병원으로 후송함으로써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현재 A씨는 천안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주변에 있던 주민들은 갑자기 노인이 가슴을 붙잡고 쓰러져 숨을 쉬지 않아 당황해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데 경찰관이 능숙하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것을 보고 겨우 안심했다고 전하면서 노인을 병원으로 후송한 119 구조대원도 마침 현장을 지나던 경찰관이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골든타임 내에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온양지구대 손인창 경사는 “직장교육 시간에 심폐소생술을 배웠던 것이 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돼서 기쁘게 생각하고 경찰관으로서 주민의 생명을 구한은 것은 당연한 임무인데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으니 부끄럽다”며 “앞으로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구조 훈련을 꾸준히 연마하여 주민들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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