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관내 노인회관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섹소폰 연주로 범죄예방을 하는 경찰관이 있어 화제다.
바로 부여경찰서 은산파출소 추교일 경위이다. 추 경위는 평소 독거노인가정 및 사회적약자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들 가정을 방문 안부를 묻고 절도 및 교통사고예방 등 범죄예방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평소 문화생활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우울한 시간을 소비하는 노인들이 농한기를 맞아 부락 회관에 모이는 시간에 맞춰 문안순찰을 실시하고 평소 틈틈이 배워 취득한 웃음치료법(웃음치료사1급)을 활용 웃음치료로 함께 웃고, 취미생활로 익힌 색소폰연주로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활력소를 전달하고 있다.
추 경위는 "농촌마을 회관이 웃음치료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우울한 마음이 해소되고 있다"며 자주 접하기를 요한다는 주민 반응이다.
추 경위는 앞으로 계속하여 노인들의 행복한 삶에 다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112 문안 순찰을 전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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