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112무선봉사단(본부장 이의순·단장 황대곤)은 3월16일 낮 12시 아산시 신창면 소재 정신요양시설 파랑새 둥지(원장 이영주)를 찾아 '사랑의 짜장면‘ 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21일 파랑새 둥지 생활인에게 분기별 짜장면을 중식으로 무상 지원하기로 협약 후 두 번째로 실시됐다.
‘사랑의 짜장면’ 봉사는 송춘호 대원 부부(현대반점)가 재능기부를, 아산시위생과(과장 남효숙)에서 밀가루 등을 지원했으며, 대원들과 아산시교육도시과(과장 민정일)직원들의 배식봉사로 이뤄졌다.
이날 대원들은 현장에서 정성들여 만든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설 생활인 등 170여명에게 대접했다.
이영주 원장은 “생활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짜장면과 탕수육 나눔행사는 봄기운처럼 훈훈했다”며 “잊지않고 생활인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의순 본부장과 대원들은 “작은 나눔 봉사지만 맛있게 음식을 먹는 생활인들의 모습에서 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지역회를 위한 나눔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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