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충무병원 개원, 아산시민 숙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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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충무병원 개원, 아산시민 숙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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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병상 규모, 16개 진료과 31명 전문의 확보

▲ 아산충무병원 개원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의료법인 영서의료재단(이사장 이지혜· 회장 권영욱) 아산충무병원(원장 정학재)이 275병상 규모로 16개 진료과 31명의 전문의를 확보하고 3월13일 오전 11시 아산시 모종동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에는 이지혜 이사장, 정학재 원장, 권영욱 회장, 복기왕 아산시장,시· 도의원, 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 현재규 아산교육장, 지역 병원장, 김남철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주민 등 참석했다.

이날 복기왕 아산시장은 “그동안 아산시민들은 지역 종합병원 부재로 응급환자 치료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충분히 받지 못했다”며 “앞으로 아산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최적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지혜 이사장은 “아산시민들의 숙원인 종합병원 유치를 본 재단에서 해결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유능한 의료진과 최적의 서비스 제공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충무병원 관계자는 ‘The First Choice’라는 슬로건 아래 아산시민들에게 응급상황 발생시  최선의 선택과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생명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거점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 정학재(왼쪽)원장,이지혜 이사장,권영욱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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