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결혼이민자, 외국인, 중도입국자녀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한다.
공주시는 최근 다문화가정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사회에 적응하는 것을 돕고자 3월 16일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한국어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하며 한국어 구사 능력에 따라 총 4개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우선 언어소통의 문제로 한국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단어와 문장, 간단한 표현 능력을 가르치는 1ㆍ2단계 반과, 일상적인 의사소통 가능 수준의 표준어 교육 등을 실시하는 3단계반, 실제 대화상황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4단계반이 운영된다.
교육 1단계는 매주 화ㆍ목요일 오전 10시, 2단계는 매주 화ㆍ목요일 오후 1시, 3단계는 매주 화ㆍ수요일 오전 10시, 4단계는 매주 화ㆍ수요일 오후 1시에 공주시다문화가정지원센터에서 각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은 공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041-856-0883, 188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주시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공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3층 대강당에서 한국어교육 오리엔테이션을 갖을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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