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문화재시설 안전확보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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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문화재시설 안전확보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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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를 맞아 파손 및 붕괴우려 여부와 화재로부터 취약요인을 사전 점검하여 문화재 피해 예방

▲ 문화재 해빙기 합동 안전점검 ⓒ뉴스타운

청양소방서(서장 이광성)는 10일, 2015년 국가 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군내 문화재시설인 장곡사에 대한 해빙기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청양소방서를 비롯하여 충청남도와 군 문화재 관련부서, 사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파손 및 붕괴우려 여부와 화재로부터 취약요인을 사전 점검하여 문화재 피해를 예방하고자 실시됐다.

중점 점검사항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관리실태 ▲문화재 기울기 및 균열 여부 등 문화재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서는 또 장곡사 대웅전에 대한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와 산불화재진압 등에 대한 합동 소방훈련을 갖고 문화재시설에 대한 자체 대응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훈환 방호구조과장은 “장곡사는 보물로 지정된 목조문화재 시설로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인 만큼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힘써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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