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아산시장, 등교형 마중버스 현장을 찿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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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아산시장, 등교형 마중버스 현장을 찿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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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대중교통분야 협력 강화

▲ 아산시장은 등교형 마중버스 운행 현장을 방문 체험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뉴스타운

아산시가 신학기 개학과 함께 지난 2일부터 배방읍 요진와이씨티 아파트에서 천안 서당초등학교 방향으로 마중버스(등교형)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마중버스 운행은 행정구역과 통학권 불일치로 어려움을 겪는 아산지역 학생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천안시 실무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이번 조치를 이끌어 냈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르면, 노선 신설 및 협의 시 해당 시․군의 협의가 전제돼야 하지만, 운수업체들의 영업권 침해 등의 민감한 사안이 포함되어 있어 그간 수차례의 협의 과정을 통해 이번 노선을 신설하게 됐다.

이는 단순한 버스노선 신설이 아니라, 천안시와 아산시의 대중교통분야에 대한 문제점 공유와 양 시 간의 불편민원을 협력적으로 해소해나가는데 시발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앞으로 천안시와 접경지역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나아가 동일 생활권역을 이루는 천안-아산시의 대중교통 관련 협의를 정례화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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