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 14명을 위촉하고 2015년 제1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은 공주시 지방보조금관리 조례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와 시민으로 구성된 민간인 11명과 공무원 3명 등 총 14명이다.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앞으로 보조금의 예산편성 심의와 공모사업의 보조사업자 선정, 성과평가를 통한 보조사업의 지속여부 결정 등을 심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공주시는 보조금의 예산낭비는 물론 보조금이 부정하게 사용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며, 이에 대한 일환으로 올해부터 보조금 예산편성부터 성과평가 모든 과정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오시덕 시장은 "지방보조금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익사업에 필요한 예산으로 그 가치가 매우 크다”며, “보조금이 헛되이 쓰이는 사례가 없도록 심위위원 여러분이 철저하고 엄격한 심의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 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는 2015년 지역사회 주말행복 배움터 공모사업 등 2건의 보조사업자 결정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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