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 학교폭력 신고 ‘117CHAT’앱으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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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경찰서, 학교폭력 신고 ‘117CHAT’앱으로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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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스마트폰으로 앱에 접속하여 신고를 할 수 있는 서비스

▲ 홍성경찰서 경무계 순경 이수호 ⓒ뉴스타운

꽃샘추위가 가기도전인 3월 봄, 각 학교와 선생님들은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맞아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리 경찰도 학교 개학 및 입학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과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힘쓰고 있다.

경찰청은 이러한 개학 분위기를 반영하듯 ‘117 CHAT(채팅신고 앱)’을 개발하여 학생들이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을 때 혹은 목격하였을 때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앱에 접속하여 신고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117CHAT’앱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에 처하거나 막상 폭력을 당하였을 때 자신의 핸드폰으로 112에 직접 신고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117 상담센터 상담사와 실시간으로 채팅 상담을 하여 학교폭력을 해결해 나간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앱을 자세히 보면, 빠른상담을 눌러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상담사와 1:1로 채팅을 하여 학교폭력에 대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동영상 과 사진파일 전송기능을 탑재하여 ‘카따(카카오톡 따돌림)’ 등 신종 사이버 폭력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대처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앱에 있는 학교전담경찰관을 누르면 경찰서 학교폭력 담당 경찰관 이름이 나오고 또한 각 경찰관마다 담당하고 있는 학교도 게시하고 있어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다니는 학교의 담당 경찰관을 알 수 있는 것도 이 앱의 큰 장점이다.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117CHAT’앱을 다운받아 학교폭력 상담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상담하여 이앱이 학교폭력을 해결해나가는데 큰 통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 본다.

[글 / 홍성경찰서 경무계 순경 이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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