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지난 2월 중 발생한 영종대교 다중추돌 사고사례를 참고하여, 우리 서 관내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유사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및 구급활동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사고의 특성상 일반적인 사고와는 달리 인명구조활동에 장애요인이 많다.
고속도로 상 휴게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고 발생 지역은 긴급구조활동 현장지휘소 설치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고, 도로 상에 지휘소 설치 시 극심한 교통정체와 2차사고 발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천막을 설치하고 각 부․반별 지휘소를 운영하는 방법을 지양하고, 지휘차 및 구조지휘버스등 고속도로 상황에 대응이 용이한 기동장비를 적극 이용한 약식 지휘소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현장응급의료차량을 확보해 현장에서 발생한 긴급환자를 신속하게 응급처치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사고 발생 시 한국도로공사와 유기적으로 공조해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초기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전 대원들에게 고속도로 나들목 구간별 우회도로 현황․긴급용 중분대 개구부 현황․비상연결로 설치 현황․뒷문개방가능 휴게소 현황을 평소 숙지 해 신속한 대응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손정호 서장은 “고속도로 추돌사고는 상황의 변수가 많고, 짧은 시간 동안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우려가 많다”며 “따라서 도로의 상황을 고려한 적재적소의 대응방안을 지속적으로 기획․추진하여 사고발생 시 사고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노력해 나고속도로에서 유사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및 구급활동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한 대응방안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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