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3월 개학시즌을 맞아 어린이 안전을 위해 관련 부서와 합동으로 학교주변의 안전 분야에 대한 일제점검 및 단속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안전 점검 및 단속을 위해 안전행정과와 교통과, 여성가족과, 문화관광과는 관련 부서 및 당진경찰서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를 중점 점검한다.
교통분야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여부 및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띠 착용 및 보호자 탑승 등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중점 점검하며, 유해환경 분야에서는 성매매 및 음란․퇴폐행위, 불건전 광고행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학교내 급식소 위생 및 식중독에 대한 예방점검과 함께 학교매점과 식품안전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이 진행되며, 불법광고물 분야에서는 어린이 통학에 위험을 유발할 수 있는 노후 간판과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한 단속한다.
시 관계자는 “교통 분야 점검은 등․하교 시간에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이 시간에 집중 단속 및 계도활동을 벌일 계획”이라면서 “새 학기 초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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