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농촌지역 개발을 통한 지역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16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 총 8개 사업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국비가 70% 지원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117개 시ㆍ군 농산어촌지역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마을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화 발전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공주시가 이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신청한 사업은 반포면 공암리에 문화복지센터 등을 조성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60억) 등 총 8개 사업에 110억 원.
시는 이번 2016년도 신규사업 공모 준비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지역주민의 역량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외부전문가를 초청, 주민들과 수차례 회의와 협의를 거쳐 지난 1월 15일에 사업계획서를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했다.
또한, 지난 1월 27일에는 충청남도 주관으로 외부전문가의 참여 아래 제출된 사업계획서 검토 및 주민대표와의 대면심사 등 1차 사업성 평가를 실시했으며, 이달 중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 마을경관개선 등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해 활기찬 마을 공동체를 조성해 농촌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해 2015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8건의 사업을 제출, 총 5건이 선정돼 108여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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