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2월25일, 26일 이틀간 선문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 신입 유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연계해 범죄예방교을 운영했다.;
범죄예방교실은 한국사회에 적응력이 부족한 유학생들에게 도로교통법, 전자금융거래법 등 ‘알고 지내면 편리한’ 생활법률 안내와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실생활 위반 사례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일부 유학생들이 국내 실정법을 잘 몰라서 범죄를 저지르는 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 이었다“며 ”지속적으로 유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교육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승학 아산경찰서 외사계장은 “3월에는 호서대학교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에서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주변 치안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경찰서 외사계는 지난 2007년부터 매학기 지역 대학 유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강의를 펼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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