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귀농귀촌 1번지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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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귀농귀촌 1번지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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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귀농ㆍ귀촌 인구, 전년 대비 44% 증가로 가파른 오름세

▲ 충주시로 전입한 귀농ㆍ귀촌 인구수가 전년 대비 44% 증가한 699세대 1,185명으로 파악되었다. 사진) 귀농인 체험 프로그램 ⓒ뉴스타운

2014년 충주시로 전입한 귀농ㆍ귀촌 인구수가 전년 대비 44% 증가한 699세대 1,185명으로 파악돼 귀농ㆍ귀촌 1번지 충주의 면모를 여지없이 과시하고 있다.

지난 1개월간 읍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전입자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 결과 2014년 충주시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도시민은 1,185명으로 최종 집계됐는데, 이는 3년 전 197명과 비교해 600%가 증가한 수치이다.

지역별 유입현황은 서울ㆍ경기에서 이주한 세대가 388세대로 전체의 55.5%를 차지했고, 이어 충청권, 강원권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0.7%, 30대 이하가 22.7%, 40대가 22.5%로 집계됐다.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귀농ㆍ귀촌 인구수에 발맞추어 충주시는 다양한 지원시책을 마련해 귀농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시는 농촌생활 적응, 농업의 이해, 귀농 성공사례, 농기계 활용법 등을 내용으로 한 귀농ㆍ귀촌 정착교육을 연간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사비용 지원,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경작지 임대료 지원, 도시민 농촌체험 프로그램, 이웃초청 집들이 비용 지원,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지원 등의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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