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3D프린팅협회는 2월 25일(금) SKT 타워 33층에서 제주한라제학교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3D프린팅 관련 융복합 관광콘텐츠, 레저스포츠, 농축산, 신재생 에너지 및 응용분야 등의 연구 및 정보교류, 특별강연, 세미나 등 각종 학술 활동 협력, 자격검정, 물적, 인적 교류 등 상호협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3D프린팅 기술은 적층을 통한 삼차원 출력이라는 특성으로 공정, 설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무엇이던지 제조가 가능한 기술이다. 3D프린팅 기술로 인해 이전까지는 역설이라고 여겨졌으며 완벽하지 못했던 제조산업의 이상향 Mass Customization의 실현이 가능해졌다. 현재 3D프린팅 기술은 산업 전반적으로 광범위한 영향력을 끼치면서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때문에 세계는 3D프린팅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세계 시장의 흐름과는 다르게 아직 국내에서는 3D프린팅 기술의 융합과 발전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 때문에 한국3D프린팅협회와 제주한라대학교는 3D프린팅 기술의 융합을 통한 기술의 기반을 다지고 융복합 관광, 콘텐츠 산업을 발전, 육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협약을 체결 했다.
제주한라대학교는 융복합 관광, 콘텐츠 분야에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하기 위하여 미래창조과학부 3D 프린팅 교육기관/자격검정기관 지정을 추진 중이며, 대학 정규 교육과정에 3D 프린팅 과목을 접목하고 직업훈련센터 등을 활용한 일반인 대상 교육을 준비하는 등 제주도 내외 3D 프린팅 핵심 인력양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내 3D융합기술원(원장 유선진)을 신설하여 제조/유통이 취약한 제주도의 지리적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분야의 3D 프린팅 접목을 연구하여, 지역 기업들의 3D 프린팅 기술 활용을 지원하는 등, 제주도의 관광, 콘텐츠 자원을 활용하여 레저스포츠(海洋), 마(馬)산업, 신재생 에너지, 휴양의료, 박물관, 콘텐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두 협력기관은 이번협약의 첫 행보로 오는 2015년 6월 제주한라대학교 금호세계교육관에서 창의메이커스데이 3D프린팅 in 제주(융복합 관광콘텐츠)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3D 프린팅 기술 활용을 통해 국내 융복합 관광, 콘텐츠 및 다양한 응용분야에 대한 3D 프린팅 기술을 공유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한라대학교 김성훈 총장은 "3D 프린팅 기술은 천혜의 환경을 가진 제주의 지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 산업 발전 이끌 것이며, 제주한라대학교는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제주 지역의 창조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한국3D프린팅협회 최진성 협회장은 “제주 지역에 Convergence Sopt 구성 하여 관광, 마(馬)산업 등 다양한 산업의 3D프린팅 기술 융합의 주춧돌을 세울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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