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지역 22개 초등학교 473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존감 향상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홍성군은 부모들의 학업 성취에 따른 질타성 언어, 타인과의 비교 등의 부정적인 양육 습관으로 자기 결정권 및 자존감이 낮아진 아동에게 스스로의 존엄성을 높이고자 카드를 제작했다.
자존감 향상 카드에는 ▲난 소중한 사람이다 ▲난 행복한 사람이다 ▲난 중요한 사람이다 ▲난 할 수 있다 ▲난 잘 할 수 있다 ▲난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다 6개 항목을 담았다.
홍성군은 학생들이 매일 아침·저녁카드를 읽으면서 ‘본인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존감을 얻어 대인관계 및 학교와 사회생활 등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갖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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