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내달부터 12월까지 10개월 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예술 강사가 교육 대상자의 특성과 수요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올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미술(한국화)-국악-영화교실 3개 강좌로 모집인원은 강좌별로 성인 장애인 10명씩 각각 모집한다.
미술교실에서는 종이와 먹, 채색 등 전통적인 재료와 기법을 통한 한국화 그리기가 진행되며, 국악교실에서는 피리, 장구, 북 등을 소재로 한 고전음악 교육이, 영화교실에서는 사진 촬영 및 동영상 활용방법 등 스마트 폰 교육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이달 27일까지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프로그램별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을 접하고 향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 장르의 기능 습득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당진시장애인복지관 ☎ 360-304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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