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장권영)는 지난 17일 오전 10시경 생활범죄수사팀장과 전 팀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범죄수사팀 발대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천안동남서는 최근 살인, 강도 등 강력사건은 대부분 미제사건 없이 해결되고 있으나, 서민 치안의 核인 자전거 절도 등 비교적 경미한 생활범죄의 검거율은 상대적으로 떨어짐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생활범죄수사팀을 발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생활범죄수사팀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자전거·오토바이 절도, 재물손괴, 점유이탈물횡령 등 경미사건을 전담수사하고, 신고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피해자 면담수사는 물론 증거 수집 등 사건 초기부터 세심하고 적극적인 수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다만, 청소년으로 초범이거나 소액절도 등 경미사범의 경우 무조건 입건하여 전과자를 양성하기보다는 사안에 따라 즉결심판 또는 선도조건부 훈방 등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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