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눈과 귀 막고 말만하는 행정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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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눈과 귀 막고 말만하는 행정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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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돈 내고 홍보하고, 누군 공짜로 홍보 하냐, 단속은 왜 안하냐?"

▲ 아산시 불법현수막 모르쇠로 일관 ⓒ뉴스타운

아산시의 무책임한 행정에 대해 시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누군 돈 내고 홍보하고 누군 공짜로 홍보 하냐”, “불법을 알면서도 아산시가 단속을 안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 등불만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는 불법현수막이 도시전체와 곳곳에 난무하고 있어도 관계기관인 시가 단속은커녕 방치하고 있다는 게 시민들의 이야기다. 시민들 눈에도 보이는 불법현수막이 왜? 공무원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일까? 알면서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시에서 운영하는 홍보게시판에 몇 달이고 기다려 돈 주고 홍보하는데 누군 공짜로 그것도 게시판 옆에 버젓이 불법현수막을 걸어도 누구하나 단속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도로와 학교주변, 아파트 등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위치에 불법현수막이 버젓이 걸려 있고, 차량의 소통이 많은 곳에는 항상 불법현수막이 난무하고 있어도 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또한 불법현수막으로 인해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도 아산시와 아산경찰서는 뒷짐만 지고 있다. 학교주변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주정차와 그 어떤 시설물을 설치해서도 안 된다. 안전이 최우선 시 되어야할 공간에 불법현수막으로 인해 사고의 위험이 높다는 게 문제다.

둔포, 배방, 탕정, 온양시내가 주요 불법현수막의 요충지로 대두되고 있다.

▲ 아산시 불법현수막 모르쇠로 일관 ⓒ뉴스타운

이에 대해 아산시는 수시로 단속을 하고 있다면서 빠른 시일에 조치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은 매일 듣는 해명의 소리로 그 약속이 오래도록 지켜지지 않는 게 문제이다. 불법현수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도 담당공무원은 어떻게 된 것인지 모르쇠로 일관, 단속은 둘째,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시민들은 지적하고 있다.

도시전체가 불법현수막으로 인해 미관이 어지러운데 공무원 눈에는 안 보인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또,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고 개선하겠다는 복기왕 시장의 소통과 말은 과연 올바른 행정을 추구하는 과정일까?

작은 행정하나 해결 못하는 사람이 과연 어떤 큰 그림을 그리고 어떻게 아산시민을 위해 일한다고 큰소리치는지 모르겠다. 또, 행정다운 행정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사람이 과연 아산시를 위해 어떻게 일하겠다고 그리도 목소리 높여 외쳤는지 모르겠다.

공무원들 눈에는 보이지 않고, 시민들 눈에는 보인다는 것은 아마도 또 다른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소통이 안 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아산시가 눈과 귀를 막고 말만 한다면 시민과의 대화도, 소통도 바라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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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2015-02-23 16:35:33
불법 현수막 공무원 퇴근시간 금요일 저녁에 붙히고 월요일 아침일찍 설치업체에서 다시수거하고 금요일 다시 붙히고 월요일 이른아침 다시수거하고 공무원 퇴근시 교묘하게 설치하고 있습니다.이거또한 생각하는 공무원이 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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