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몽정기2'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 신주아가 태국인 재벌 사업가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2세 경영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웨딩 마치를 올렸다.
신주아는 2013년 초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라차나쿤과 만났다. 라차나쿤은 초등학교 동창 남편의 친구로, 신주아는 이들 부부와 방콕 여행을 갔다가 라차나쿤을 소개받은 것.
신주아와 라차나쿤은 1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신혼살림은 방콕에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신주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새신랑 라차나쿤과 행복하게 햄 볶으며 잘 살게요. 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글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태국 재벌가 출신을 신랑으로 얻은 신주아는 과거 '발랄발칙' 여고생들의 성적 호기심을 그린 '몽정기2'에서, 성숙한 여고생 세미 역으로 캐스팅돼 주목을 받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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