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임영규가 구속기소된 가운데, 과거 그의 행적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17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조기룡 부장검사)는 집행유예 기간에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사기 및 공무집행방해)로 임영규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임영규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욕을 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임영규는 지난해 10월에도 청담동의 한 실내 포장마차에서 바닥에 소주 병을 집어던지는 등 난동을 부려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택시 무임승차를 하는가 하면, 2013년에는 나이트클럽에서 술값 60만 원을 지불하지 않아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다.
지난 2008년에는 부동산 중개인 여성을 때려 상해죄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던 임영규는 전과 9범 경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