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추운 겨울철 건강 걱정하지 마세요. 직접 찾아가 보살펴 드리겠습니다!" 공주시보건소(소장 부혜숙)가 농한기를 맞아 읍ㆍ면 지역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찾아 지역민들의 건강을 보살펴 주는 농한기 건강프로그램이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관내 10개 읍ㆍ면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필요한 건강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습관 개선 등을 통해 활기찬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
특히, 이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 등 건강측정을 실시하고 만성질환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을 예방하기 위한 영양, 운동 등 맞춤형 건강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노년기에 발생하기 쉬운 우울증, 치매 등의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웃음치료, 세라밴드를 활용한 근력 및 유연성 강화 운동, 발 관리 및 마사지 등 주민들의 신체활동과 건강유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요일별로는 ▲월요일은 의당면, 유구읍 ▲화요일은 정안면, 이인면 ▲수요일은 우성면, 탄천면 ▲목요일은 사곡면, 계룡면 ▲금요일은 신풍면, 반포면에서 각각 진행되는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건강과 방문보건팀(☏ 041-840-8795)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읍·면 지역주민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에 내실을 기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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