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안경진)은 13일(금), 충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천안공업고등학교에서 특성화고교 미취업졸업자 사후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취업지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여상, 천안공고 등 충남지역의 특성화고교 미취업졸업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고용노동부에서 청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일-학습병행제, 취업성공패키지, 중소기업청년인턴제, 내일배움카드제 등 주요사업의 참여 요건과 지원내용을 안내했고 성공하는 면접이라는 주제로 취업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1:1 맞춤형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컨설팅을 함께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졸업 후 취업을 할 수 있을지 많이 불안하고 조바심이 났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취업성공패키지를 알게 되었고 현장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어서 든든한 동행자가 생긴 것 같아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천안고용센터는 열린고용확산 및 고졸자 취업 확대를 위해 상설채용관(Hellow-Job)을 수시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에는 청년층을 위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제공을 통해 청년층과의 접점을 많이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병재 천안고용센터소장은 “금년도에는 청년층 취업률 제고 및 일자리 미스매칭 완화를 위해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성장가능성이 큰 강소기업 발굴 확대, 우량기업과 청년과의 오프라인매칭 강화 등을 통해 청년 취업희망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보다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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