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 개심사 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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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개심사 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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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문화재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한 훈련 실시

▲ 서산소방서는 지난 2월 10일 주요 목조문화재 개심사(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소재)에 대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뉴스타운

서산소방서(서장 이일용)는 지난 10일 주요 목조문화재 개심사(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소재)에 대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시청 및 자위소방대 40여명이 참가해 산불로 인한 중요문화재 보호 및 자체 소방대 초기진압태세 훈련과 소방공무원 및 자체 소방대와 합동으로 문화재 화재 및 산림화재 등 사태별 대응훈련과 중요문화재 반출 등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소중한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해미119안전센터장(김동창)은 "목조문화재는 대부분 나무로 지어져 있어 화재 시 짧은 시간에 전소될 수 있다. 중요한 유산을 한순간의 실수로 잃어버리지 않도록 화재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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