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112 장난전화 절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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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 112 장난전화 절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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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전화 · 허위신고는 경찰의 귀중한 시간을 빼앗는다'

▲ 아산署 112종합상황실장 경정 권윤택 ⓒ뉴스타운

올해 설 연휴는 2월18일부터 22알까지 5일이지만 일부 업체들은 16일 17일도 휴가를 줘 9일간의 휴가를 얻는 직장인도 있어 이번 설 연휴에는 3350여만명의 대 이동이 예상된다고 한다.

긴 연휴에 많은 국민들의 이동을 하다 보면 교통불편, 사건사고, 지리교시, 환자 발생 등 여러 가지 일들이 발생해 경찰의 112에 신고를 해야 할 경우가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얼마전 서울에서는 누가 사람을 흉기로 찔렀다는 장난 신고를 해 경찰차 6대가 출동해 허탕을 친 일도 있었다.

경찰에서는 오원춘 사건을 계기로 상황실에 정예경찰로 인원을 대폭 증원 하고 기능과 시스템을 강화해 경미한 사건에도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 2월4일 밤 10시52분경 서울에서 전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해하려 한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관할경찰서 지구대·형사들을 동시에 3분만에 출동시켜 2분후에 검거한 사례가 있다.

아산경찰서에서도 지난 1월9일 평택에서 여성을 납치해 홍성으로 가고 있다는 공조요청의 신고를 접하고 인접경찰서와 긴밀히 공조해 아산경찰서 관할 국도로 진입한 용의자를 접수 10여분만에 검거한 사례도 있다.

하지만 이런 시각을 다투는 112신고는 신속히 접수를 해야 사건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지만 장난전화나 허위신고를 해서 귀중한 시간을 빼앗긴다면 큰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평소에도 그렇지만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부질없는 행동으로 112에 허위신고를 해 다른 사람의 급박한 용건이 신속히 전달되지 못하는 사례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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