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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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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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련 단체와 협동 단속 실시

▲ 고라니 사체에서 밀렵 도구인 올무와 뱀 포획망을 발견해 수거했다. ⓒ뉴스타운
아산시가 그릇된 보양식 문화로 야기되는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와 협동 단속을 수시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일 온양6동 인근 야산에서 발견된 고라니 사체에서 밀렵 도구인 올무와 뱀 포획망을 발견해 수거했다. 확인 결과 아산시 관내에도 불법 밀렵 및 밀거래가 성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밀렵 및 밀거래가 횡횡할 것으로 보고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와 함께 밀렵 및 밀거래의 지속적 단속을 통해 보호 야생동물의 적정개체수 및 생태계 보호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밀렵 및 밀거래 현장 또는 불법 엽구 등을 발견 시에는 아산시청 환경보전과(☎540-2841)로 신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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