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도우미로 희망찬 삶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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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시대에 ‘건강관리사’는 최고의 유망직업

▲ 이선주(47세)무료 건강지도사 창업도우미 센터장 ⓒ뉴스타운
요즘 젊은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안정된 직장일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원하는 직장을 얻지 못하고 허송세월하거나 임시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포기한다. 그러다보니 5-6년차 대학생이 존재하고 대학원석사과정이 넘쳐난다. 그래서라도 직장을 얻으면 다행이지만 그마저도 ‘3초땡’이란 말(“30대 초반이면 짤린다”는 의미)이 회자될 정도로 불안정하다. 전문직종도 마찬가지다. 넘쳐나는 변호사들로 인해 ‘변태백’이란 말(“변호사 태반이 백수”란 의미)도 회자된다.

반면에 40대를 넘어 50-60대에 들어서는 시기가 되면 가장 큰 관심사가 ‘건강’이다. 이미 우리나라는 노령화시대에 진입, 장수국가가 됐다. 불과 10년前만 해도 꿈도 못 꾸던 상수(上壽, 100세, “인간최상의 수명”이란 뜻, 백수의 한 단계 위)를 넘어 이제는 천수(天壽. 120세, “인간의 타고난 수명”이란 뜻)를 넘보는 분위기다. 아니 지금의 젊은이들은 건강관리만 잘하면 150세까지 장수하는 시대가 됐다.

이런 시대의 요구에 ‘갈 길을 찾아 방황하는’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을 주고, 장수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평생직업으로 삼아 장수(長壽)를 도와주는 창업도우미가 인기다. 바로 이선주(47세)무료창업도우미 센터장이다. 요즘 많은 전화와 상담으로 “엄청나게 바쁘다”는 그를 만났다.

▲ 이선주 창업센터장 강의 모습 ⓒ뉴스타운
Q. 요즘 많이 바쁘죠? 왜 이러한 일을 하게 됐는지?

“저도 한 때는 화장품대리점, 건강식품사업 등을 크게 했었고 결국은 애만 쓰다가 쪼그라졌습니다. 그 후 이에 굴하지 않고 많은 책과 경험을 통해 망하지 않는 확실한 사업꺼리를 만나 조그마한 성공(?)을 이루었고 제가 아는 정보와 경험을 사회에 환원시켜 더불어 성공을 했으면 해서 창업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요즘 장수시대를 맞이하여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고, 미래에 전망이 있는 분야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는 그중에 한 분야가 ‘건강관련분야’라고 판단합니다. 지금 제가 무료로 취업을 지원하여 취득을 도와주는 건강관리사자격증은 ‘질병에 결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전에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영양상담 등을 통해 많은 분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수입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자격증으로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민간자격증입니다. 조만간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바뀔 것이고 세분화될 것이 분명합니다.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주부님들이 많은 정보와 실습들을 통해 가정건강을 지키고, 특히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Q. 어떤 식의 창업도우미를 말하는 것인가?

“인체와 질병, 세포의 영양 등 건강에 관한 이론 강의와 피부, 경락, 발, 두피관리, 주열, 수지침, 뜸 등을 실습하도록 합니다. 해서 교육을 수료한 이들이 건강관리사자격증을 취득하여 건강관련분야에 취업하거나 소자본, 무점포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강의장소와 실습장소(유성구 도안동에 위치한 김애영 스킨케어)는 이미 협조, 확보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Q. 건강관리사는 어디로 진출하나요?

“건강컨설턴트, 건강관련분야, 건강관련기업 신제품 마케팅강사, 기업체건강관리실, 방송언론매체 건강칼럼리스트, 건강보조식품 판매, 실버타운 건강전문상담, 단식원. 휘트니스 클럽, 초등고교건강관리상담, 다이어트 관련 학과강사, 체형교정 및 경락마사지-샵, 피부관리실, 한의원 체형 및 비만관리사, 창업 및 프리랜서 등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건강관련업종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 건강지도사 실습장 전경 ⓒ뉴스타운
Q.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마디?

"미래학자나 유엔미래보고서는 2025년 이후가 되면 지금의 직업 80%가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군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아마도 건강관리사도 새로운 직업군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3의 물결’이란 책을 쓴 미래학자 앨빈-토플러가 ‘미래의 직업을 찾아라’란 특강을 한 적 있습니다. 그는 미래에는 “맞춤 시간형 직업 시대가 올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정해진 근무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시간을 조절하며 일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잡지사 기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를 하며 정해진 연봉을 받는 데 비해 프리랜서 기자는 기사 1건당 원고료를 받습니다. 이렇듯이 일한 만큼의 돈만 받으면 되는 재택근무자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문제는 지식입니다. 프리랜서 기자가 되려면 월등한 기사를 작성해야 합니다. 곧 지식이 노동의 가치를 좌우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 ‘평생 직업을 찾지 말라’고 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돈을 벌어야 합니다. 지식이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조적 상상력입니다. 평생 직업을 찾기보다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는 ‘직업군의 10년 후를 내다보아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직업이나 회사를 택할 때 현재 모습만 보지 말고 10년 후를 내다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직업을 신중하게 선택했다면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부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길입니다.

넷째는 ‘재미입니다’ 자신이 즐거이 할 수 있는 일이 억만장자로 만들어줄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에이모스’는 취미로 쿠키를 구워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삶의 낙이었던 사람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그를 만나면 쿠키가 맛있다는 인사말을 건넸고, 그는 현재 ‘에이모스 초콜릿 칩 쿠키’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쿠키 회사의 사장이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다 엄청난 경제적인 결과를 낳은 경우입니다. 가수 싸이가 좋아하는 가수 일을 하다 말-춤으로 일약 세계적인 부(富)를 거머쥔 것도 한 예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독서에 답이 있다’고 했습니다. 미래에 대해 상상하기 위해서는 독서만큼 유용한 방법은 없습니다. 독서는 미래를 지배하는 힘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미래를 예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꾸준한 독서를 통해 지식 습득을 게을리 하지마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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