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강도높은 공직기강 감찰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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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강도높은 공직기강 감찰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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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청 ⓒ뉴스타운
아산시가 설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강도 높은 감찰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아산시장은 2월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직무관련자를 비롯해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하더라도 작은 식사자리도 피할 것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이 하지 말아야 할 매뉴얼을 만들어 전파토록 지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감사담당관을 단장으로 감찰반 5개팀 15명을 구성해 시 본청은 물론 산하기관과 일선 읍,면,동에 대해 노출 및 비노출을 병행해 공직감찰활동에 나선다.

주요 감찰분야는 ▲직무관련자와의 선물 및 금품 등 수수행위 ▲연휴를 빙자한 민원처리 지연․기피행위 ▲비상연락체계 유지실태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자세 ▲시민 불편사항 방치행위 등이 있으며 오는 17일까지 집중적으로 감찰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감찰활동 결과 공무원의 청렴의무 및 품위유지의무 등을 위반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공무원은 규정에 따라 엄중 문책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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