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자 간담회는 지난 2012년 2월7일 유치한 2016년 제97회 전국체전과 제36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준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알리고, 두 체전의 성공개최를 다짐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복기왕 아산시장은 “멋모르고 전국체전을 추진했는데 시민들의 협조로 큰 성과를 냈다. 전국체전유치는 도로구축 등 아산시 발전의 부가적 효과가 크다”며 “체계적인 준비로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전국체전 주 개최 도시인 아산시는 전국체전 15개 종목과 전국장애인체전 11종목의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아산시는 경기장 시설확충과 예산확보, 홍보, 운영 등을 위해 지난해 1월 전담조직인 전국체전준비단(3팀 12명)을 구성해 전국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체전 개최 아산시 소요예산은 경기장 신축, 개·보수비 642억원(신축 2·개·보수 10·장애인편의시설 확충 6개소), 대회 운영비 45억원 등 총 687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계하고 있다.
이중 현재까지 확보된 예산은 총 소요액의 80%인 547억원(국비 163억원 ·도비 171억원 ·시비 213억 원)이며 미확보된 140억원(국비 37억원·도비 73억원·시비 30억원)은 개최년도인 2016년에 확보할 계획이다.
또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관련 시설물은 2016년 상반기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이며, 이순신종합운동장 시설확충과 아산실내수영장 건립사업은 현재 공사를 진행 하고 있다.
운영모델은 스포츠와 결합한 온천 활용, 소외계층 참여유도, 경기종목 체험, 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운영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아이디어 등을 수렴하고, 선정된 모델에 대해서는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한편 아산시는 현재 경기장 시설이 기 개최 도시보다 열악한 상황으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대회 운영 모델 개발에 중점적으로 노력 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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