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철도, 3호선 건설 열정·땀방울 준공 표지판에 고스란히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건설 열정·땀방울 준공 표지판에 고스란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사참여 얼굴 디자인 제작-머릿돌 대신 8개역에 설치

▲ ⓒ뉴스타운
대구시는 3호선 건설의 마침표라 할 수 있는 준공 표지판을 머릿돌 개념에서 벗으나 공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의 얼굴을 모노레일의 이미지로 형상화한 예술적 디자인으로 제작하여 시민들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건설 참여자에게는 자긍심을 고취했다.

개통을 앞두고 있는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은 그 간의 건설공사에 참여한 발주자, 설계자, 감리자 및 공사 참여자들이 건설 현장 곳곳에 뿌린 땀방울이 준공 표지판 속에 추억으로 고스란히 남게 된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준공표지판을 몇몇 건설 업체 및 참여자 이름 등이 기재된 동판이나 석판 등으로 건물의 한 귀퉁이에 설치하는 단순한 머릿돌이 아니라 모노레일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차별화된 예술적 디자인으로 제작하여 그 자체가 또 하나의 작품이 되고 역과 연계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3호선 건설을 맡은 8개 공구의 시공사별로 원도급자뿐만 아니라 하도급자나 장비 기사 등 건설에 참여한 모든 사람의 얼굴이 들어 간 준공표지판을 최첨단 기법으로 제작하여 칠곡경대병원역, 구암역, 매천역, 만평역, 신남역, 어린이회관역, 지산역 등 8개 역사의 대합실 또는 환승통로 등에 설치했다.

대구시 안용모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건설 참여자의 책임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준공 표지판을 도시철도 3호선의 건설 초기부터 오랜 시간 계획하고 준비하였으며, 그간 열정과 땀방울이 아름다운 준공 표지판에 고스란히 담겨짐에 따라 건설 참여자의 자긍심은 물론, 대구시민들에게는 또 하나의 즐거운 볼거리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어 모노레일은 대구의 명물이 되고 대구의 미래 가치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