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세션은 통합 아산시의 성과와 발전방향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토론자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유 의장은 서두에서 발표자들의 다소 아산시의 어두운 현실을 지적하며 “시민의 한사람으로 안타깝다”고 말한 후 아산시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고 설명했다.
유 의장은 또 아산시의 최대강점으로 지리적, 역사적 강점을 들었다. “아산시는 수도권에 인접하면서도 교통수단이 잘 되어있고 국제인프라가 구비되어 있으며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 첨단산업이 입주해 있어 고용증대 효과가 큰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아니지만 60~70년대 신혼여행 1순위였던 것은 온천과 더불어 현충사, 외암마을, 민속박물관, 공세리성당, 이충무공 묘소, 맹사성 고택 등 관광자원과 문화재가 많기에 활용을 잘하면 관광도시로 손색이 없으며, 관내 대학 등과 연계한 연구기관 등이 많아 전문 인력이 많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유 의장은 약점으로 도시와 농촌간 지역발전 격차, 관광지와 먹거리, 즐길거리 연계의 미흡성을 언급하면서 “약점보다 강점이 우세한 도시로 약점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도시가 아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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