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업기술대학 올해 개교 1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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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업기술대학 올해 개교 1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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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이 주체가 되는 부자농촌 실현에 중점을 두고 운영

▲ 지난 2006년 설립된 당진농업기술대학이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아 당진형 3농 혁신을 중심으로 농업인이 주체가 되는 부자농촌 실현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사진) 전통주 제조 실습 ⓒ뉴스타운

당진농업을 선도하는 정예 핵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설립된 당진농업기술대학이 올해 개교 10주년을 맞아 당진형 3농 혁신을 중심으로 농업인이 주체가 되는 부자농촌 실현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당진시에 따르면 교육 실시를 앞두고 진행된 교육생 모집에 ▲친환경 농업 과정 61명 ▲3농혁신 경영 과정 48명 ▲딸기 과정 56명 ▲여성낙농인 과정 47명 등 4개 과정에 총212명이 몰려 각 과정별 교육인원인 40명을 훌쩍 뛰어 넘어 농업인들의 농업기술대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고 밝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각 과정별 교육 대상인원보다 모집인원이 초과된 만큼 오는 12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입학자 사정심사를 통해 교육 대상자를 최종 확정키로 했다.

올해 농업기술대학 학사일정은 이달 27일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농업환경변화와 우리농업의 대응전략’ 특강을 비롯해 오는 12월까지 각 과정별로 강의와 실습, 현장 연찬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설명 자료와 함께 실제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집중 교육할 예정”이라면서 “교육과정을 충실히 준비해 올해 교육에 참여하게 되는 농업인 모두 전문농업기술을 활용해 선진 영농을 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업기술대학을 통해 해나루쌀 과정 등 5개 과정을 운영해 145명의 농업인을 농업경영과 마케팅을 선도하는 전문가로 양성하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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