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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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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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9일부터 27일까지 37개 업체 900대 합동 점검

▲ ⓒ뉴스타운
대전시는 2월9일부터 27일까지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세버스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기간에는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운송 사업으로 등록된 37개 업체 차량 900여대에 대해 안전점검을 한다.

중점점검내용은 사업용자동차의 표시, 운전자격증명 및 차내표지판 게시,불법 차량개조, 소화기 및 비상탈출용 망치 비치, 좌석 안전띠 상태 등 차량 안전운행에 필요한 안전기준 준수 등이다.

또 차량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고 위법사항은 관계법규에 따라 사업일부정지, 운행정지, 과징금 처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지난 2014년 상반기 점검에서 현지시정 271대, 부적합 위반차량 87대에 대해 개선명령 및 행정처분 처리한 바 있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전세버스 안전사고 발생빈도가 행락철에 높은 만큼 지속적인 점검으로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운송질서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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