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량에 합당하게 50% 이상 편성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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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서대전역 경유 관철 결의대회'개최

▲ 서대전역광장에서 개최된 ‘호남고속철도 서대전역경유 관철 결의대회'모습 ⓒ뉴스타운
새누리당 대전시당(시당위원장 이영규)이 2월2일 오후3시 서대전역광장에서 '호남고속철도 서대전역 경유 관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이영규 시당위원장, 이재선 서구-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당원들과 (사)한국청년유권자연맹 대전지부(운영위원장 고무열), 우리 동네 살리기(대표 정인구), 대륙산악회(회장 육동일 충남대 교수)회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호남선 KTX 서대전역 경유는 마땅하다"며 "운행 횟수는 현재 호남선 승객의 이용량에 합당하게 50% 이상 편성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대전역 경유 철회 주장은 호남 출향인의 교통 불편을 초래하고 호남 관광산업을 죽이는 등 호남을 최대 피해자로 만들 것이다"며 "호남선 KTX가 반드시 서대전역을 경유토록해서 소상공인들의 생존권이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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